d.연필과 커터 2019.02.13. 새로운 취미를 시작했어요.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그림!! 잘 그리진 못해도 그린 뒤에는 너무 뿌듯하고 재밌어요. 어려서부터 음악, 미술, 등 예술과는 동 떨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음악 감상, 사진 찍기, 그림 그리기...??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재밌어요.
p.포즈 2018.01.21. 어찌 알고 포즈를 잡는거니? 이 구역의 포잘알ㅇ...
p.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 2017.11.18. 하루를 보내고 문득 어두워지는 밤을 맞이 할 때 돌아보는 나의 하루는 어땠나요 혹시 힘드셨다면 좋아하는 노래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해보는 건 어떨까요
p.블루 2018.02.18. 기장의 겨울 바다는 춥지만 바다색이 멋져서 찾게 된다.
p.온실 2018.05.19. 진해 보타닉 뮤지엄을 갔던 날 예쁜 온실에 매료되었다.
p. 봄날 2019.03.31. 미세먼지가 없던 날 봄을 알리듯이 벚꽃이 피다
r.내가 사용하는 택배개봉용 커터 안녕하세요. 참고입니다. 제가 원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사진을 올리는 블로그를 만들려고 했습니다. 하지만 다양한 블로그를 접하고 소소한 일상부터 꼼꼼한 정보글, 여행 글 등 다양하고 무수한 콘텐츠로 블로그를 만들어 가는 분들을 봤습니다. "아 내가 거창하게 일만 벌이는 게 아닐까?" 위 질문에 대답은 아마도 그럴 거 같다였습니다. 그래서 제가 좋아하고 꾸준히 포스팅을 할 수 있을 거 같은 사진과 소소한 영상 그리고 리뷰 딱 3개의 콘텐츠를 다뤄보기로 했습니다. 그래서 첫 번째 리뷰로 오늘은 제 일상에서 소확행 중 하나인 택배 개봉! 을 도와주는 아이템을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. 바로 커터 칼입니다. 택배 박스 개봉에 있어서 손으로 뜯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마도 다들 뾰족한 도구를 활용하실 겁니다...
p.드리우다 2018.01.28. 잠시나마 내게 보인 빛이 드리우는 순간